놀면 뭐하니 출연한 칼국수 만두 맛집 옛날 칼국수

 놀면 뭐하니 출연하면서 숨은 맛집으로 알려진 옛날 칼국수

안녕하세요. 드디어 한 주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모두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보내시면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무더운 더위와 습도가 점점 쎄지는 것 같아서 불쾌지수도 올라가겠지만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신도림 헬스장 짐야드 근처에 있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칼국수 만두 맛집에 대해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방송에 나올만큼 정말 맛있는 맛집이여서 지금부터 여러분들께 옛날 칼국수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옛날 칼국수에서 유재석이 먹은 칼국수와 만두

 

우선 옛날 칼국수의 위치는 신도림역 2번출구에서 나와서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1번과 8번 버스를 탄 후 도림교회 맞은편에서 내리면 바로 옛날 칼국수가 보입니다.

 

옛날 칼국수

영업 시간은 매주 토요일은 정기휴무이며 월요일부터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 옛날 칼국수가 유명한 이유는 강원도 봉평메밀로 만드는 메밀칼국수가 있어요.

 

놀면 뭐하니 출연한 옛날 칼구수

입구와 안에서도 보이듯이 옛날 칼국수는 MBC 방송에서 방영중인 놀면뭐하니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항 식당이여서 더더욱 유명한 칼국수 맛집이예요.

 

옛날 칼국수 일부메뉴와 싸인

여기 옛날 칼국수에서는 메밀과 들깨를 이용하여 칼국수를 맛있게 하기로 유명해요. 약간 메뉴들 구성이 강원도의 냄새가 나는 메뉴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의 연예인들이 싸인을 해주고 간 것을 벽에 붙여놨어요. 유재석과 이이경이 보이네요.

 

옛날 칼국수 메뉴판

그리고 주방쪽에 메뉴판이 하나 더 있는데 여기에는 칼국수는 기본이고 수제비, 수수부꾸미, 만두, 전 등등 다양한 메밀로 만드는 음식들을 판매해요.

 

 옛날 칼국수에서 먹는 옛날 칼국수와 만두

어디를 가든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을 먹는게 제일 무난하여 저는 들깨나 메밀 칼국수를 먹고 싶긴 했는데 고심 끝에 가장 기본을 먹기로 했어요. 바로 옛날 칼국수예요.

 

옛날 칼국수의 양년과 김치

그리고 여기 사장님께서 자랑을 하고 싶으신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매일 아침 신선하게 국내산으로 담그는 배추김치와 물김치라고 해요. 신도림, 도림동에서만 20년 넘게 장사해 오시면서 사장님만의 비법으로 김치를 직접 담그셔서 김치 담그는 비법 교육도 들어온다고 합니다.

 

 

드디어 옛날 칼국수 영접

이게 바로 옛날 칼국수 집의 옛날 칼국수 입니다. 보이시나요? 일단 맑은 국물과 기계식 수타면 그리고 북어와 각종 야채들이 들어가서 너무 시원했어요. 

 

옛날 칼국수

고소하게 깨도 들어가고 새우 그리고 육수를 내서 시원하디 시원한 재료들은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이 보였어요. 면도 일정하게 얇으면서 양도 정말 많았습니다.

 

옛날 칼국수 면

면이 정말 쫄깃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위에 제가 보여드린 김치를 하나 집고 얹어서 면과 함께 같이 먹으면 더더욱 맛있습니다.

 

 

옛날 칼국수 찐만두

사실 칼국수만 시켰었는데 순간 정적이 흐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만두도 함께 같이 시켰습니다. 근데 정말 시키길 잘 했다고 생각해요.

 

메밀 만두

만두도 메밀로 만들어서 갓 쪄서 나온 만두라 뜨거워도 너무 맛있었어요. 간장과 함께 나오는데 짜지도 않고 적절히 맛있으면서 속에 고기가 꽉차서 더더욱 맛있었습니다.

 

칼국수와 만두

이렇게 칼국수 곱배기와 만두를 시켜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왜 방송에서 촬영까지 하면서 먹는지 알 것 같아요. 저 갔을 때도 뒤에는 다 빠졌었지만 초반에 들어가자마자 테이블이 많이 차있엇어요. 

 

 

정말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 번 여기 신도림에 옛날 칼국수 가셔서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던 옛날 칼국수 맛집에 대해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좋은하루 보내시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