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제가 다시 여러분들과 소통을 합니다!
이번주는 제가 휴가를 다녀왔는데 강원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가서 정말 맛있는 음식과 맛있는 경치와 바다 배경을 눈으로도 많이 먹고 왔는데
그 중에서 오늘은 세상 어딜가든 대한민국에는 많은 카페들이 있지만 강릉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추천하고 싶은 커피가 있습니다.
바로 강릉에 초당 옥수수 커피 입니다.
강릉 카페 그 이름 "갤러리 밥스"
카페의 이름은 "갤러리 밥스"이며 옆에 밥~ 뭐라뭐라 하는 식당이 있는데 헷갈리지 마시고
밥으로 시작하는 식당 바로 옆 갤러리 밥스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위치 :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 144 (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82-7 )
운영시간 : 매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20시까지 ( 목요일 휴무 )
전화번호 : 0507 - 1365 - 1211
여기서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갤러리 밥스에 대해 알아보시다 보면
볼 수 있는 문구가 "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 이라는 문구!!
한정 판매이면서 그게 다 소진이 된다는 것이죠.
그 만큼 인기도 정말 많으면서 강릉 여행을 오면 꼭 먹어보는 커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강릉에서 정말 유명한 또다른 카페 테라로사가
바로 건너편에 있는데 여기도 강릉가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기도 하며 건너편에서 서로 강릉 톨게이트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진짜 강릉을 오는 사람들이면 대부분 들렸다 하는 두 곳이라고 합니다.
갤러리 밥스에는 초당 옥수수 커피 밖에 없다.
갤러리밥스에 가면 다양한 메뉴들이 많으며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인데
저는 11시 10분쯤 갔었어요.
평일이면서 일짝 갔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줄 정말 길었어요.
어딜가든 줄이 길면 일단 저에게는 비호감인데...ㅎㅎㅎㅎㅎㅎㅎ
오픈 시간까지는 줄을 기다리고 오픈 하자 마자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가며
주문을 했었어요.
수량도 한정되어있어서 1인 5잔으로 최대 주문이 가능하며 밖에서 기다리면
진짜 대부분 여자분들이 초당 옥수수 커피를 들고 나왔어요.
초당 옥수수 커피의 잔 크기는 제가 늘 먹었던 일반 커피잔의 크기보다는 1/2정도 크기 였었어요.
그리고 뚜껑은 빨대를 꽂아서 먹을 수 있는 잔이 아니라
그냥 플라스틱 컵에 뚜껑만 덮혀 있어요.
가격은 5500원이며 늘 먹던 커피보다 가격은 좀 있는데 크기고 크지 않으니
기다리면서 아 진짜 맛까지.... 없으면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라며 주문을 외우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당 옥수수 커피를 영접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보통 나오면 바로 먹는게 아니라
바로 옆 벽돌에 이렇게 올려놓고 기념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기다린 만큼 보람을 가지고 벽돌에 올려놓고 찰칵!!
그리고 드디어 뚜껑을 열고 먹을려는 찰나
우선 옥수수 냄새가 아주 맛있게 코를 자극했어요.
와 후각을 자극하더니 미소를 만들고 한입 쓰읍 하면서 먹었어요.
진짜 바다를 보면서 여유를 만끽하면서 입 안에서는 커피와 옥수수의 향과 맛이 가득 입에
베어 달달한 시럽과 어우러져서 먹는데 진짜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였어요.
웬만한 카페는 솔직히 커피는 비슷하고 맛있엇도 분위기나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서 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진짜 맛있어서 제가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맛은 진짜 여기와서 느껴볼 수 있는 맛이며 저는 들고 먹지않고 바다에 가서 바다를 보며 먹었는데
진짜 이런데 보면 여자분들이 많이 오고 많이 보는데
아 진짜 올만하고 꼭 와야된다라는 곳으로 강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해요.
가격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5500원이라는 가격이 있지만 여행 온 만큼
먹어도 돈이 아깝지 않다 라는 생각 100% 들 수 있는 맛이라고 장담 합니다. ^^
그럼 오늘 소개는 여기까지 하며
오늘 하루도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모두모두 코로나 조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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