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태닝로션 오스트레일리안골드 SPF20 위드 브론저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4일만 일을해도 좋은데 그래도 일하기 싫은 이 기분은 저만 느끼는 걸꺼야? 오늘 하루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1년에 한 번 빅세일을 한다는 올리브영 세일기간에 올리브영에 가서 태닝 크림을 구매한 것에 대해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세일도하면서 가성비가 너무 좋은 미국 태닝 전문 브랜드 오스트레일리안골드 SPF20 태닝로션 위드 브론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탄력 있어 보이는 구릿빛 피부를 쉽게 태닝해주는 오스트레일리안골드 태닝크림

 

올리브영에서 현재 세일을 하고 있어 22,400원에 정말 저렴한 가격에 태닝 크림을 구매했어요. 제가 이 오스트레일리안골드 위드 브론저를 구매한 많은 장점들 중에 하나는 SPF20 자외선 차단으로 썬번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코나 커피 브론저로 구릿빛 피부톤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건조해지지 않게 촉촉함도 유지해 주는 장점이 커요.

오스트레일리안골드 태닝크림

오스트레일리안태닝크림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어요. 제가 알기로는 태닝은 오일로 하는게 아닌가 하는데 오일로 태닝을 하게 되면 피부가 오일에 의해 타면서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여 태닝크림을 추천드려요.

 

오스트레일리안골드 태닝 로션 뒷면

용량은 237ml이 들어 있으며 향도 상당히 중요하죠? 코나커피 브론저 태닝 로션 SPF20으로 황금빛 피부를 연출해주면서 커피향이 나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고 바르기 너무 좋고 부드러워요. 그리고 오일보다 쉬운 촉촉한 로션타입으로 우선 처음 태닝을 하는 사람들에게 거부감 없이 사용이 가능해요.

 

오스트레일리안골드 태닝 로션

그리고 위에서도 한 번 설명드렸듯이 자외선을 차단과 태닝을 동시에 하는 기능이 있는게 좋아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태닝을 즐길 수 있어 처음 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오스트레일리안골드 태닝 사용법

그리고 사용은 이렇게 쉽게 뚜껑을 열어 짜서 쓰고 가볍게 펴서 바르면 되요. 코나 커피, 카라멜 등의 인스턴트 브론징 성분을 사용하여 황금빛 태닝 피부톤으로 만들어 주며 바르는 즉시 약간 태닝을 한 것 같은 느낌을 주어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에서 자신감을 줘요.

 

오스트레일리안골드 SPF20 위드 브론즈

 

위의 모습처럼 하얀색이 보이지 않게 펴서 바르고 태닝을 하면 끝이고 나머지는 태닝의 기능이 알아서 다 해줘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태닝 피부톤을 만들어주는 로션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태닝오일은 끈적임이나 부드러운 느낌이 덜 한 반면에 끈적임 없는 해바라기씨오일, 티트리오일, 올리브오일과 같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여 끈적임이 없으며 피부 컨디셔닝 및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태닝 후 모습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기능중에 하나는 탁월한 보습으로 태닝 후에도 촉촉함이 있다는 것이예요. 알로에베라잎즙, 카카오씨버터, 올리브오일, 알란토인, 녹차 추출물이 함유되어 태닝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며, 피부를 수딩 및 컨디셔닝 해주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줘요.

 

 

오늘은 제가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오스트레일리안골드 SPF20 위드 브론즈 태닝 크림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끈적임 없이 보습력도 좋아서 태닝을 처음하는 초보자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 수요일도 수요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