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할 때, 손님 접대할 때, 잠시 휴식을 가질 때 고급스럽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스틱커피 스타벅스 비아 콜롬비아 ( VIA COLOMBIA )
안녕하세요 ^^
오늘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로 한 주를 마무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중이고 그래도 일을 해도 피로도도 쌓일테고 업무에 한참 지쳐있을 때겠죠?
그래서 오늘은 그 피로도와 잠시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소개해드릴
스타벅스 프리미엄 로스트 스틱커피 비아 콜롬비아 ( VIA COLOMBIA )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아주 간편하고 맛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 ^^
스타벅스만의 콜롬비아 고급 원두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가져보자.
스타벅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타벅스 비아 콜롬비아 입니다.
박스는 이렇게 생겼으며
박스의 그림에서와 같이 박스를 개봉하면 작은 스틱이 12개가 들어 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를 원채 즐겨먹어 이 커피 저 커피 다양하게 많이 먹어보는데
이번에는 원두 커피를 갈아서 스틱에 포장되어있는 커피를 구매했지요.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직접 가셔서 테이크 아웃을 하거나 드라이브 쓰루를 이용하여 직접 이동을 하게 되죠?
근데 바쁜 업무로 인해 그 자리에서 간편하게 물만 타서 먹을 수 있는 커피가 필요할 때는
이 인스턴트 커피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유통기간은 22년 4월까지인데 저에게는 어마어마하게 넉넉한 기간이예요.
왜냐하면 커피 귀신이기 때문입니다.
스타벅스만의 향을 찾으며 드시는 분들이라면
이 콜롬비아 커피를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종류는 이렇게 블랙으로 있는 콜롬비아와 카페모카 그리고 비아커피로 나온 바닐라라떼 맛도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바닐라라떼는 즐겨먹지 않지만 다른 분들은 정말 다양하게 많이 먹어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 또한 이 비아 콜롬비아 인스턴트 커피를 마셔보고 바닐라라떼도 구입해 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캡슐 커피도 있고 원도 커피도 있는데
귀찮거나 정말 바쁠 때 후다닥 스틱 커피 하나 뜯어서
빠르게 커피를 마시기에 너무 좋기 때문에 견과류의 풍밀르 간직한 부드럽고 균형잡힌
콜롬비아 커피를 추천합니다.
미디엄 로스트 비아 콜롬비아 커피를 마신다.
아침부터 근무를 시작하여 잠도 덜 깨고 피로도가 쌓여 몽롱하였을 때쯤
이렇게 뜯어서 텀블러에 담았어요.
가루는 완전 물에 잘 녹게 갈려서 보면서 신기 했어요.
입자가 정말 작았으며 향이 벌써부터 나기 시작했습니다.
가루의 용량은 이 스틱 한 개에 2.1g 정도 해요.
이렇게 따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그냥 끝!
물양은 180ml 정도 넣어주면 진한 맛에 진한 향을 더해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계산없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물을 넣었어요.
이렇게 뜨거운 물을 붓고
살짝 저어주면 3초도 안되서 커피향이 제 코를 자극합니다.
냄새를 맡자마자 아 여기 스타벅스인가?
스타벅스만의 그 특유의 커피향 있죠?
아주 가득히 납니다.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커피예요.
커피 맛은 말 그대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예요.
향도 일단 진하고 맛도 정말 맛있어요.
이러니 업무의 효율이 올라간다면 전 매일 먹겠습니다.
가격도 직접 가서 먹는 것보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기분도 좋고 집이든 직장이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즐기기에 코로나 시국에 마시기 정말 좋은
스틱커피 인 것 같습니다.
집이나 직장에서 간편하게 아니면 손님이 왔을 때 함께 마시면서 대화 나누기에
너무 좋은 스틱커피이니
모두 마셔보시면서 오늘 금요일도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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