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단백질은 어묵이다! 생선살 스테이크 먹어보자

 

 생선살로 튀기지 않고 스팀으로 촉촉 담백한 단백질 22g의 스테이크 어묵

 

안녕하세요 ^^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는 가을 어제 하루종일 비가 오더니

 

오늘은 제법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슬슬 겨울도 오나요?

 

확실한 건 해가 짧아져서 이제는 아침 6~7쯤 되어도 어둡네요.

 

모두 출근은 잘 하셨나요?

 

오늘은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통 많이 먹는 것이 단백질!

 

단백질 중에서도 육고기를 많이 먹으며 그 중에 소고기는 비싸니 닭가슴살을 많이 드시죠?

 

바쁜 현대 사회에서 조리해 먹기에는 쉽지가 않으니

 

보통 조리 가공된 단백질을 많이 드시면서 요즘은 또 닭가슴살을 이용하여

 

브리또, 만두, 볼, 소세지 등등 정말 맛있고 다양하게 만듭니다.

 

근데 이게 뭔가요?

 

 

최근에 어육을 이용하여 단백질 스테이크를 만들어서 제가 직접 사먹어 봤습니다.

 

오늘은 생선살로 만든 스테이크에 대해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어엉~~말 맛있습니다. ^^

 

 

랭킹수산 생선살 스테이크

 

 

 랭킹수산 생선살 스테이크에 대해 알아야 할 포인트

 

 

생선살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단백질 보충을 따로 할 수 있다니 너무 좋고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아 더 좋습니다.

 

우선 프로틴 생선살 스테이크만의 차별화된 포인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 100g당 단백질 최대 22g ( 오리지날 기준 )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생선, 달걀, 새우 등등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는 고기는 너무나 많습니다.

 

근데 이 생선살 스테이크는 생선의 살을 압축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더 많은 프로틴을 함유하고 있으며

 

100g당 단백질이 22g이면 충분하면서도 많이 들어가 있다고 봅니다.

 

생선살 스테이크

 

• 튀기지 않고 스팀공법으로 담백함을 더했다.

 

생선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고온의 스팀기에서 쪄내어 느끼하지 않고

 

쫄깃 촉촉하며 담백한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그리고 맛은 두가지가 있는데 오리지날과 고추맛입니다.

 

저는 고추맛을 구매하였는데 고추의 칼칼함이 더해져서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 부담없는 열량으로 한끼로도 완벽하게 식사할 수 있다.

 

튀기지 않고 쪄낸 프로틴 생선살 스테이크는 100g당 122.5kcal라는 말도안되는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서 칼로리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어요.

 

한끼 식사로 부담없이 프로틴 생선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 좋은 것만 모아서 만든 프리미엄 생선살 스테이크다.

 

단백질 함유도 많고, 식감이 좋은 실꼬리돔 함유로 담백 쫄깃한 생선살 스테이크이며

 

'귀족 소금'이라 불리는 최고급 암염!!

 

"핑크솔트"가 들어가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과 감칠맛을 더욱 살려냈어요.

 

정말이지 좋은것만 다 갖춘 생선살 스테이크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랭킹수산 생선살 스테이크 영양성분

 

생선살 스테이크의 뒤에 보시면 영양성분이 있어요.

 

제가 구매한 고추맛에 대한 영양성분을 설명 드리면

 

열량은 위에 설명드렸던 오리지널 보다 더 낮은 120Kcal입니다.

 

탄수화물과 당류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으며 단백질은 오리지널보다 1g 적게 들어가

 

21g이 들어가 있습니다.

 

내용량은 100g이며 이정도 영양성분이면 정말이지 살찌우지 않고 맛있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용기가 뿜뿜 나올 것 같아요.

 

생선살 스테이크 조리방법

 

조리 방법에는 다양하게 해 먹을 수가 있어요.

 

집에서 먹게 되면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먹을 수도 있으며

 

요리를 직접해서 먹을 수도 있겠죠?

 

저는 주로 직장에서 많이 먹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조리도구는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요.

 

저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조리를 합니다.

 

 

 

 랭킹수산 생선살 스테이크 실제 먹어본 후기

 

30개를 주문하여 냉동실에 넣어 놓고 하나씩 꺼내먹기에

 

오늘 구매하고 첫 생선살 스테이크를 먹어 보아요.

 

생선살 스테이크 실물

이렇게 스테이크 모양처럼 둥글게 생겼으며 고추맛이라 그런지

 

안에 고추가 갈아서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여요.

 

냉동을 해놨기 때문에 해동은 시키지 않고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넣었습니다.

 

생선살 스테이크 근접

 

배가 고파서 그런지 보기만해도 맛있게 보여서

 

얼른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냉동 상태에서 13분 정도를 돌렸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생선살 스테이크

 

짜잔~~~!!!

 

 

음... 제가 넣은게 생선살 스테이크가 맞은가?! 라는 의문이 생기는 조리 후의 모습입니다.

 

좀 웃기긴 했지만 이게 빵이 됐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테이크가 뭔가 호떡이 된 느낌?

 

아무튼 저는 15분을 조리했는데 10~13분 정도 조리하면 이보다 좀 덜 비쥬얼이 나을 것 같습니다.

 

생선살 스테이크 시식

 

매우 뜨겁긴 하지만 모든 음식이 뜨거울 때 맛있다고 집어서 한입 베어 먹어봤습니다.

 

와~~ 근데 이건 진짜 겉바속촉의 어묵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너무 맛있어요.

 

솔직히 퍽퍽한 닭가슴살만 먹다가 생선살 스테이크를 먹으니 진짜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역시 아주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생선살 스테이크

 

먹다가 속이 궁금하여 겉에 바삭하게 익은 겉표면을 떼어서 따로 먹어봤는데

 

안에는 이렇게 실제 리얼 어묵처럼 생겼네요.

 

그리고 고추맛이라 그런가 칼칼하고 더 담백하니 너무 맛있어서 좋았아요.

 

이거 중독 각입니다.

 

사실 단백질 만두나 볼, 소세지 같은 경우는 더 맛있으면서 지방이 많이 함유 되어 있기도 한데

 

이 생선살 스테이크는 그에 비해 지방이나 당이 덜 들어있어서 더욱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성공!!

 

정말 맛있게 먹고 있으며 다음에도 또 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그럼 오늘은 생선살 스테이크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오늘 하루도 모두 좋은하루 보내시고 모두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목요일이니 힘 내시고 내일만 일하면 쉰다는 각오로 오늘 하루도 모두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