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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Pamukkale in Turkish ( 터키의 목화의 성 파묵칼레 )

by adorewoogie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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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 ( 목화의 성 / Cotton castle )

 

안녕하세요 ^^

 

오늘은 터키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목화의 성 파묵칼레에 대해 영어 공부를 하다가

 

함께 공유를 하고싶어 이렇게 공유를 합니다!

 

 

먼저 영어문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문장 내용에 파묵칼레에 대한 정보도 있으니 잘 보세요! ^^

 

 

If you want to visit a place that would be featured in a magazine like National Geographic,

you should not miss this place in Turkey.

 

만약 내셔널 지오그래픽 같은 잡지에서 다뤘을만한 장소를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터키의

이 장소를 놓치지 마세요.

 

you would be overwhelmed by the breathtaking scenery of Pamukkale,

whick means "cotton castle" in Turkish

당신은 파묵칼레의 숨이 맞을 것 같은 경치에 압도될 것 입니다. 이 의미는 " 목화의 성"을 의미합니다.

 

 

This is a tranquil place where you could meditate in silence.

이 장소는 조용히 명상할 수 있는 고요한 장소입니다.

 

When you arrive at this hot spot, you will observe a 100-meter-high rock platform

covered in pools and terraces that bring to mind a frozen waterfall.

여럳분이 이 인기 있는 곳에 이르면, 웅덩이와 테라스로 덮인 100미터 높이의 암석대를

보게 될 것이며, 이는 얼어붙은 폭포를 생각나게 합니다.

 

Water from the hot springs gathers in pools that fill up and overflow into smaller pools,

splashing happily as it cascades down among bushes of oleander.

온천지에서 나오는 물이 웅동이에 모이고, 더 작은 웅덩이로 넘쳐흐르며, 기분 좋게 물을 튀기며

서양 협죽도의 관목사이로 물이 폭포처럼 떨어진다.

 

In colder weather, the flowing water creates mists above the pools, which adds a special magic

더 서늘한 날씨에는, 흐르는 물로 인해 웅덩이 위로 엷은 안개가 생기고,

이 때문에 특별한 매력이 더해진다.

 

 

Throughout the year, you can bathe in around 33 degrees Celsius in open-air swimming polls

at hotels, and motels, as well as on the terraces.

일년 내내, 여러분은 약 섭씨 33도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

호텔과 모텔에 있는 노천 수영장과 테라스에서 말이다.

 

This place would give you unforgettable moments.

이 장소는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 입니다.

 

 

 

 파묵칼레 ( 세계의 명소 / 터키의 3대 명소 중 하나 )

 

터키의 3대 명소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중 규모는 다소곳하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발을 잇는

 

파묵칼레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석회층으로 이뤄진 터키 남서부의 온천지대로 "목화의 성" 파묵은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을 뜻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얀 온천지대 하나만으로도 독특한 풍경을 가지고 있으며

 

현지인들은 아름다움을 비유할 때도 파물칼레를 비유해서 사용을 많이 한다고 한다.

 

소금가루를 겹겹이 쌓아놓은 듯 하얀 석회층이 절벽 한 면을 빼곡히 채우는데 터키 현지의

 

관광버스를 타고 멀리서 바라보면 흡사 빙산이나 설산 같이 보인다고 한다.

 

 

예전에는 석회층에 직접 몸을 담그며 목욕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뒤에는

 

목욕은 아얘 금지가 되었고 입구에서도 신발을 벗어야 일부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고 한다.

 

원천수의 온도는 섭씨 35도 정도되며 생긴것은 빙산처럼 보여도 발끝에 젖어드는

 

촉감은 다르다고 한다.

 

 

 

 

 오늘의 영단어 

 

Breathtaking - 숨이 멎는 듯한

 

Tranquil - 평온한, 고요한

 

unforgettable - 잊을 수 없는

 

overwhelmed - 압도되는

 

meditate - 명상하다

 

waterfall - 폭포

 

splash - 후두둑 떨어지다

 

 

 

 

근데 오늘 날씨가... 미쳤네요... 파묵칼레 만큼 이쁜 하늘 입니다! ^^

 

이상으로 오늘은 목화의 성 파묵칼레에 대해 영어 공부한 내용과 

 

파묵칼레라는 곳에 대한 간략한 정보 소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사실 영어 공부만으로도 어렵긴 한데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나중에는 쌓여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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